링크를 읽고[허브-멱함수 법칙] :: 2007/09/17 12:52

사회네트워크&복잡계에 대한 호기심이 발동하면서..
싸이월드는 왜 떴을까/티핑포인트/과학콘서트 등의 책을 접하면서
기초적인 지식은 습득하고 링크를 접한터라..
본 서를 통한 목표로는 ‘네트워크를 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을 기르자’라는 굳은 결심을
다지고 링크에 도전했다..
사회, 자연, 인간관계, 비즈니스 등 어디에나 존재하는 네트워크를 지금까지 보아왔던 시각인
혼란스럽고 질서없이, 복잡하고, 너저븐한 아무런 규칙없이 정신없는 것처럼 여기는 것이 아니라,
조금은 다른 시각의 차원에서 카오스&프랙탈을 배운 사람으로서의 한차원높은 시각으로 바라보고,
사고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링크를 통해 얻어갈 나의 소득이고 결론이었다..
그러나 실제의 네트워크는 어찌 생겼을까? 라는 에르되스가 남겨둔 문제를 풀어가면서
과학콘서트에서의 유쾌함과 여유는 링크에서는 없었다.. 조금은 수준있는 저서이기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
랜덤한 세상에 카오스적 세상을 찾아내는데 말이다..
이미 증명되고 검증된 이론을 습득하는 것에도 오랜 시간을 요하는데 새로운 것..
아무도 풀지못한 문제를 풀어내는 학자들은 얼마나 답답할까? 조금은 이해가 되어지는 것도 같다.(헤헤)
링크의 순서를 정리해보면..
카린시<연쇄, 사슬>을 출발하여 - 에르되스-레니<무작위이론>-마크 그라노베터<약한 연결의 힘>-
스탠리밀그램<6단계 분리>-와츠-스트로가츠<클러스터링>-
허브<멱함수 법칙:허브 & 커넥터, 80/20법칙,부익부 빈익빈> 까지의 이런 순서로 흘러가는데..
허브의 멱함수 법칙이 나오기 전까지는
세상이 평등한 세상..평균에 의해 지배되는 세상이라고..
모두들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 사람 어느 누가
이 세상이..사회가 공평하다고..모두가 평등하다고..평균적이라고 생각할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찌 평균에 의해 지배되는 세상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지..
무작위적인 세상이라고 생각하는지... 참 의문이다.. ??
이런 의문점에 허브의 법칙..멱함수 법칙(power law)이 답을 제시한다.
이 세상과 사회는 모두를 연결하는 허브가 있다는 것이다..
모두를 연결하고 구조적 공백을 이어주는 매개체인 커넥터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초기의 무작위 이론과 달리 기준점인 정점(peak)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척도 없는 네트워크를 형성한다는 것이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 다르며,
웹이 존재하지 않았던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은 인식조차 못하고 살았다는 것이다.
아니 인식을 못한것이 아니라..그럴만한 여유가 없었다는 것이 더 맞는 말인것 같다..
허브의 멱함수 법칙까지를 학습하면서 습득한 종합적인 나의 결론과 목표를 말하자면..
어디에나 존재하는 네트워크를 제대로 볼 수 있는 통찰력을 길러서
구조적 공백을 이어주고 연결해주는 사회 네트워크의 허브&커넥터가 되자는 것이다..
비록 부족하지만..앞으로 더 많이 배우고 채워져야 할 것이 많은 나이지만..
지금까지 배우고 깨닫은 것을 통해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매일 매일 성장하고, 발전하고, 영향력이 있어지는
선호적 연결 방식에 적합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80/20법칙을 불공평하다고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80/20법칙이 지배하는 세상에 내가 20이 되자는 것이다..
또한 20을 다스리는 극소수의 리더가 되자는 것이다..
이미 80/20법칙이 세상의 평균처럼 지배하는데
성장&선호적연결&적합성을 갖춘 능력있는 리더가 되어 80/20법칙의 허브&커넥터가 되는 것이다.
요컨대(바라바시 버전)
갖고 있는 능력을 바이러스처럼 번지게 하는 능력있는 21세기의 리더!
세상의 유행을 만들어내는 21세기의 리더!
이런 사람을 키워내는 탁월한 21세기의 영향력 있는 리더를 꿈꾼다..
백만장자의 이색 자선사업 “월 15만원에 대저택 임대” 신청자 쇄도 :: 2007/09/1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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